1년 동안 무시된 신호… 결국 대장암이었다

가벼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으로 시작된 불편함, 반복되는 출혈, 그리고 설명되지 않는 불안감. 하지만 응급 진료소도, 주치의도 그녀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젊고 건강하니까 암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말만 반복된 채, 그녀의 증상은 치질·열상·스트레스성 반응으로 치부되었습니다. 그 판단은 결국 1년이라는 시간을 흘려보내게 만들었습니다. 2019년 9월부터 시작된 증상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의 걱정은 점점 커졌습니다. […]